안녕하세요.
단편 영화 <어떻게 해야 내일 웃을수 있을까>의 여자주인공 정민역을 구합니다.
앞서 8/17일에 올린 글에도 감사하게 많은 분들이 지원해 주셨으나 욕심에 더 많은 프로필을 받고 싶어 실례를 무릅쓰고 한 번 더 올립니다. 앞서 보내주신 분들은 검토 중에 있어 다시 안 보내주셔도 괜찮으나 시나리오상 촬영이 화장기 없는 상태에 잠옷을 입고 하여 편한 상태의 사진을 안 보내주신 분은 한 번 더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놉시스:
20대중반의 배우 지망생 정민, 약속된 촬영을 이미지가 바뀌어 같이 못하게 되었다는 전화를 받으며 일어나
어릴때부터 꿈이 많았던 본인의 모습에 회의감을 느낀다.
모집내용:
20대 여자 정민역을 구합니다. 로케이션은 주로 집 한군데이며 서울에서 촬영 예정입니다!
시나리오상 집이여서 노출은 없으나, 약간 박스티에 윗 속옷을 안입고있는 모습을 원하여 이점 양지하여서 지원부탁드리겠습니다. 선정적이지 않게 그려낼 예정입니다.
페이는 1회차시 20만원 2회차시 총 30만원 생각하고있으나 협의 가능합니다.
메일제목<내일/본인성함/나이/연락처>으로 프로필 및 연기영상 링크 그리고 집에서 평소 편하게 입으시는 옷(잠옷) 착용 하시고 얼굴도 보이게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잠옷 사진은 가능하시면 전신이좋으나 상반신 보내주셔도 괜찮습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