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인 정체성의 혼란 속에서 극단적인 사건 후에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단편 영화를 만들고 십습니다.
참여해 주실 수 있다면 감사해요~!
메일로 프로필이나 소개할 수 있는 것 보내주시거나 그렇지 않아도 참여 의사가 있으신분이 있다면
메일보내주시면 감사해요~!!!
최대한 소규모 인원으로 촬영을 할것입니다.
촬영 감독님 1명
영민 1명 -성적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있는 조용한 성격의 청소년
전성(아버지) 1명 - 가족이라는 틀 안에 자신의 성적인 정체성을 가둔 채 살아가는 아버지
연선(어머니) 1명- 좀 젊은 느낌의 어머니상
누나역 1명- 뭔가 불만이 많고 곤두서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사람이다.
끝에 나오는 한 남자 1명(한 씬만 나오면 됩니다.)- 전성의 애인
제목 영민: 고3정도 되고
영민: 고3정도 되고
나중에 시간지난후 회사원되서 만나는 씬 있습니다 그정도 나이대면 될것같아요
연선: 영민 엄마로 30대후반이나 40대초반으로 설정했습니다
누나역: 20대정도로 설정했습니다
전성(아버지): 엄마역과 비슷하게 설정했습니다
전성의 애인: 전성과 비슷한 나이로 설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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