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산 제작 지원작 <푸르던>에서 60~70대 '할머니'역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촬영 예정일 8월16~20일 중 4~5회차 , 날짜 미정
회차당 125,000
-시놉시스-
8살 보미는 바쁜 엄마와 단 둘이 살고 있다. 보미가 엄마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탓에 엄마는 일하는 동안 남자친구의 집에 보미를 맡기기로 한다. 시골에 있는 할머니와 6살 성이가 사는 집은 아파트에서 살던 보미에게는 어색하고 낯설기만 하다. 거기다 엄마는 전화도 받지 않고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 자전거를 훔쳐 타고 엄마에게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자전거를 타고 출발하려던 찰나 성이에게 딱 걸리고 만다. 같이 가지 않으면 할머니에게 이르겠다고 어깃장을 놓는 성이. 결국 함께 집으로 떠나게 된다.
할머니(60~70대) 시골 할머니처럼 푸근한 인상을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아이들의 투정을 받아주는 성격이 아니다. 아이들이 싫어서가 아닌 어떻게 대해야 할지를 몰라 하는 인물이다.
*7월 20일 화요일까지* 메일 지원접수 filmactorr61@gmail.com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