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배경 독립운동 사극 단편영화 미술감독님 모십니다.
7월 5일 1회차 촬영 예정이며, 모든 로케이션은 서울 인근 예정입니다.
작품은 일제강점기 여성 독립운동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의미있는 작품이니만큼 주인의식 가지고 참여해주실 분 연락 부탁드립니다.
작은 단편이고 짧은 1회차 촬영이지만 사극의상 및 소품에 상당 금액 지출 예정입니다.
그만큼 미술감독님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함께 좋은 그림 만들어보실 미술감독님 모십니다.
촬영까지 남은 4주정도의 기간동안 프리작업 같이 하시며
미술세팅, 제작소품 준비하고 촬영 당일 하루 진행 봐주시면 되십니다.
(프리때 하실일은 소품은 다 골라놔서 체크 후 세팅 등 준비해주시면 되고
로케이션 조사 및 로케이션 답사, 장소/소품구분표 작업,
간단한 제작소품 몇가지 준비(흑백사진 등)입니다.
회의랑 답사 정도 제외하고 대부분 프리작업은 각자 재택? 원격으로 하시면 될듯합니다.
촬영 당일에는 미감님께 한두명정도 붙여드릴 예정입니다.)
미술감독, 미술팀, 소품팀 및 사극 경험 있으신 분 연락 부탁드립니다.
장단편 영화 , 기타 영상 작품등 미술 스타일을 제가 볼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메일로 보내주시면 검토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