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화제작연합동아리, 제로필름입니다.
저희가 여름방학에 20분 내외 단편영화를 찍게 되어 배우님들을 모집하려고 합니다!
[기획의도]
생각지도 못한 때, 처음으로 마주한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
[주제]
사랑, 퀴어
[로그라인]
연애를 해도 설레본 적 없는 민이, 처음으로 두근거림을 느끼게 된다.
[줄거리]
함께 스터디를 하는 친구이자, 사귄지 한 달 째 된 커플인 민이와 유현. 설레고 가슴이 뛰어야 하지만 민 이는 유현에게 그런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다. 어느 날, 민이와 유현의 스터디에 새로 온 친구 연우. 연우 와 유현은 금방 친해진다. 그리고 둘의 다정한 모습에 여태껏 느껴본 적 없는 질투심을 느끼게 된 민이. 민이는 자신의 감정에 의문을 갖게 되지만, 곧 이 질투심이 누굴 향한 것인지 알게 된다.
[촬영 날짜 및 시간]
7월 18일 ~ 31일 중 4회차 (주인공: 4회차, 그외 등장인물: 1회차), 추가 촬영시+1일
[오디션, 미팅 장소]
강남
[지원 기간]
~ 2021년 6월 19일
[지원 방법 및 형식]
지원 방법: beme9899@gmail.com 으로 프로필(필수), 연기 영상(필수X) 전송
지원 형식: 메일 제목을 <본인이 지원한 배역_본인 이름>으로 보내주세요.
Ex. 박둘리역_홍길동
** 위에 기재된 제작팀 번호는 배우분과 컨택시 혼선을 막기 위해 기재된 번호이며 기타 문의 및 연락은 받지 않고 있습니다.
모집 배역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구하는 배역]
- 주인공 ‘김민이’ 역
160 초반의 키, 마른 체형, 귀여운 외모
겉모습과 다르게 무뚝뚝하고 조용한 성격,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함.
- 주인공 ‘손연우’ 역
160 중반의 키, 마른 체형, 앞머리 없는 긴생머리, 고양이상 외모
착하고 다정해 처음 보는 사람과도 쉽게 친해지는 성격.
- 주인공 ‘최유현’ 역
170 후반 ~ 180 초반의 키, 마른 체형, 부스스한 머리, 여우상 외모
착한 척하며 찌질한 성격. 허세 부리기 좋아하고 자기중심적임.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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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