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 헌팅 겸 분위기 파악하러 내려간 조감독들 걱정도 되고,
싱숭생숭 머리속도 정리가 안되고
조감독들은 나보고 사무실에 자주 나오지 말라지만 ...
그냥 버릇대로 일요일날 사무실에 나왔습니다.
제작부들도 바삐 일하고 있네요.
필커에 접속을 하니 핑크멜님의 축하의 글. 아직 아무도 안 본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싱숭생숭 머리속도 정리가 안되고
조감독들은 나보고 사무실에 자주 나오지 말라지만 ...
그냥 버릇대로 일요일날 사무실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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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커에 접속을 하니 핑크멜님의 축하의 글. 아직 아무도 안 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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