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나리오
633 개

직접 쓴 시나리오,시높등을 여러 사람에게 보이고 의견과 조언을 구하는 공간입니다.
장난을 친다고 느껴지거나 광고의 성격이 짙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것이냥 사기를 치거나... 게시판의 원래 목적을 벗어난 게시물은 삭제하고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

한번 적어봤어요...^^;;

rulz
2006년 01월 31일 13시 20분 20초 3979
처음 써보는거라 솔직히 아직 잘 모르겠어요.
연쇄살인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조금 상투적인것 일수도 있지만 조언부탁드려요..^^


#1.(어느 작은 구멍가게 - 사건의 시작)

비오는 길가에 옆에있는 작은 구멍가게안에서 노인내외가 TV뉴스를 보고있다.
카메라 안쪽을 훓어보다가 TV화면을 보고 나간다.
(카메라시점은 어느 남자의 시점)
그리고 카메라는 안쪽을 향하고

E.(뉴스 아나운서 소리) 서울 xx동에서 벌써 3벌째 살인이 일어났습니다. 경찰은...

카메라 다시 밖을 보여준다. 그곳엔 방금 구멍가게 안으로 들어왔던 남자가 씨익 웃으며 걸어가고있다. 모자를 쓴채로 그리고 그사람이 지나간 자리에 붉은색 액체의 잔재가 빗물에 희석되어 간다.

노인1(女) : 세상이 말세여 말세... 뭔놈의 세상이 이렇게 험학해 가는겨?
노인2(男) : 다 정치때문이지 살기가 어려우니까말이여 도둑놈의 새끼들... 쯧쯧...

이때 화면은 TV뉴스를 가르킨다
TV의 내용은 국회위원들의 다툼이다.

#2. (어느 집)

한 사내가 거울에 보면서 웃고있다.
거울엔 사내와 옆에 길거리 여인처럼 보이는 여자가 누워있다.
그 여자는 누워있고 사내는 일어나 화장실로 간다.
잠시 후 사내는 화장실에서 둔기를 들고 나타난다.
잠시 여자를 지켜보다가 이불로 여자를 완전히 덮는다.
이불로 완전히 덮힌 여자는 잠시 부스럭 거리다 말한다.

여자 :(소리만) 오빠 뭐하는거야? 오...

E. 퍽

카메라는 비오는 창밖을 보고있다 (F.O)
웃으며 지내요.^^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수
; 1 xz12qw30a 2006.01.22 4803 0
시놉시스 .. "최회장댁 여동생" 입니다. 2 plusviha 2006.01.25 7794 0
한번 적어봤어요...^^;; rulz 2006.01.31 3979 0
위태 - 처음 써봐서 허접 합니다. 2 ghdtkfyd 2006.01.31 4911 0
제가 처음 완성한 시나리오입니다 3 hyunjsa111 2006.02.02 5882 0
시놉시스 `거짓말<lie>'[너무흔한작품 내용이라 그런지 올리기가 좀 wjdgurldhk 2006.02.03 5862 0
뿌리 mysmiler 2006.02.03 3242 0
이걸 영화로만들게요 [집에서살아남기] gnltnzm 2006.02.05 5566 0
'코피'라는 이름의 피눈물 2 kimunyeol 2006.02.12 4977 0
; 2 xz12qw30a 2006.02.13 4453 0
제 처음 자작입니다. 잘못된점 마니 리플달아주세요 BLEED 2006.02.13 3429 0
제가 써본 시놉시스예요 1 capddong 2006.02.28 7110 0
제가직접쓴시나리오입니다..우선시놉시스먼저올리겠습니다.. 누구든지 평가내려주셔서 리플 달아주 terfgial 2006.03.02 4929 0
디지털 단편 초고인데,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_ 2 melody419 2006.03.18 3706 0
쑥스럽지만 용기내서 올려보겠습니다 시놉입니다 hyunjsa111 2006.03.21 3923 0
"悲" 시놉시스 5632koko 2006.03.28 5597 0
Just now(바로, 지금!) 2 Roman 2006.03.31 5439 0
가제 술마시면 개/시나리오 ksttl 2006.05.02 4374 0
초콜릿살인 .. 단편 aqull 2006.05.04 5277 0
첫 시놉시스 가제(難난) eimik86 2006.05.20 5397 0
이전
2 / 32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