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나리오
633 개

직접 쓴 시나리오,시높등을 여러 사람에게 보이고 의견과 조언을 구하는 공간입니다.
장난을 친다고 느껴지거나 광고의 성격이 짙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것이냥 사기를 치거나... 게시판의 원래 목적을 벗어난 게시물은 삭제하고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

흉악범 때문에 꿈을 포기한 한 여인의 이야기 <피로 물든 꽃>

레디액션맨 레디액션맨
2018년 01월 05일 12시 41분 53초 1219 1

안녕하세요. 영화감독을 지망하는 취준생입니다.

제가 2011년에 신문을 보던 중, 우연히 충격적인 사건을 하나 봤습니다.

"50대 악마 사건"이라는 성범죄 사건이었는데요,

너무나도 충격적이었고 피해자인 여성분이 참다 못해 꿈을 포기하고 경찰이 되기로 했다는 데에서 영화적인 영감을 얻어, 복수극으로 만들고자 했습니다.

그렇게 메모만 해두고, 2015년 쯤에 앞부분을 군대에서 수기로 작성한 뒤, 2016년에 제대하고 컴퓨터로 나머지를 써서 현재 초고상태입니다.

지금은 다른 작품을 쓰고서 거기에 수정할 하고 있어서, 이 작품의 내용은 거의 잊어버렸지만,

여러분의 평가가 궁금해서 올립니다.

 

이왕이면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dray
2018.02.15 02:07
지금은 어떤 작품을 쓰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볼 땐 영화쪽보다 소설쪽이 좀 더 어울리실 것 같아요..
그리고 간단한 줄거리도 첨부해주시는게 보기 좋을 것 같아요.
주제와 작의 같은 것을 스스로 정리해보시면 어떤 작품을 쓰고있는 건지 쓰고 싶은 건지 정리가 되실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작품을 쓰실 때 보는 관객을 좀 더 고려하셔야 할 것같아요.. 폭력적인 내용이 안 되는 것은 아니라고는 생각하지만 관객이 들어올 입구는 좀 더 벌려놔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수
시나리오 도입부입니다... v991123 2009.08.29 3947 0
장편영화시놉시스 [Graffiti]-[낙서]입니다. 1 linner 2005.06.28 7038 0
장편영화시놉시스 [국회 의사당 폭파 사건]입니다. 5 linner 2005.06.28 5224 0
장편영화시놉시스 [제국의 꿈]입니다. 1 linner 2005.06.28 4799 0
장편영화시놉시스 [힘내라 복사기!!]입니다. 5 linner 2005.06.28 6382 0
자작 시나리오 '시선... 말없이 무지개를 그리다.' 입니다. 2 silver0522 2005.07.17 4784 0
[단편시나리오] 공감. 1 wjdaud85 2005.07.31 5476 0
평가 부탁 드립니다. 1 max1704 2005.08.06 3716 0
그냥 생각나는 대로 쭉 써본 시놉시스입니다 ㅈㅅ 5 hyunjsa111 2005.08.19 8993 0
단편영화 하나 시나리오 써 보았는데 어떠한지.. 비판해 주십시요 2 k3m7s37 2005.08.28 4947 0
단편)) 이불말리기 3 hydezkdi 2005.09.19 5740 0
단편 시나리오 평가 부탁드립니다^^ 3 amainmo 2005.09.28 5783 0
시놉시스 <위대한 휴머니스트들의 사회> 2 glory0518 2005.10.03 5577 0
단편 시날입니다. 평가부탁드려요. 1 2k4s2s8 2005.10.09 5837 0
시나리오 평가부탁드려요~꽃피는 봄이 오면 wonyu78 2005.12.03 4276 0
시나리오_우리사이 daejiniii 2005.12.17 5963 0
▷ 커피와 잡지 - 시놉시스에 대한 의견 부탁합니다~ 3 judysuh2 2005.12.28 7593 0
제목도 없지만.. 1 prip2001 2006.01.05 3398 0
아직 제목은 안정했지만, 프롤로그 어떤지좀 봐주세요 1 jae2906 2006.01.13 3799 0
제가 꿈꾼 내용을 바탕으로 한 SF시놉시스 입니다 평가 바랍니다 3 Legend 2006.01.17 4505 0
1 / 32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