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우들의 쉼터, 배우들의 보금자리 연기팀 ‘명품조연’입니다

우선 저는 명품조연의 팀장이구요 14년차 현역배우입니다 대학로 연극, 뮤지컬 무대로 시작해 현재는 드라마, 영화등 활동히 활동중이구요 올해 24년이 되는 새해부터 이 연기팀을 창단해서 배우로 살아가는 그날까지 동료들과 즐겁게 연기훈련하는 것을 목표로 달리고 있습니다

‘산연기’의 저자 우타하겐은 이런말을 했죠 음악, 미술, 무용같은 예술은 혼자서 작업할 수 있지만 연기라는 예술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확장성이 크기 때문에 혼자서 작업하는데 한계가 있다구요 저또한 혼자서 연습을 할때는 한없이 게을러지고 훈련을 밀도있게 하지 못했습니다. 배우로 성공하기 위해선 주어지는 좋은 기회는 흔치 않지만 그 기회를 잡기위해서 항상 날을 세워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저희 ‘명품조연’의 차별화된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저희 팀은 배우들이 어떻게 하면 무거운 현장에서 움츠러들지 않고 더 능동적이고 살아있는 연기를 할수 있을까 고민하며 그를 위한 실전커리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또한 오디션에서 본인의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게 모두가 마치 자신의 오디션처럼 신경을 써주는데요

이런 부분이 실제로 큰 성과가 나타나서 많은 팀원들이 단편, 상업영화, 드라마에서 최종캐스팅 되고 있습니다 멤버들끼리도 서로 놀랄정도로 성과면에서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2.서로배려하고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연기합니다

배우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하지만 집중도를 높이는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했고 그것이 팀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코멘트 또한 매너와 존중을 기본으로 기분나쁘지 않게 하지만 냉철하게 하고 있습니다

3.저희는 소수정예로 연기팀이구요(현재 남자6명 여자3명) 열정과 인성만 겸비되어 있다면 연령은 상관없습니다

현재 팀원 나이대는 20대~50대까지 다양합니다 (다만 20대분들은 재학중인 분들은 받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저희 ‘명품조연’ 모두가 능동적으로 움직이고 발전하는것을 지향합니다

이기적으로 본인의 발전만 생각한다면 저희 팀과 맞지 않습니다

장소는 숭실대입구 도보5분거리의 30평 남짓한 스튜디오구요, 시간은 주1회 한달4회, 수요일 오후3시부터 6시까지(3시간) 입니다 한달회비는 3만원5천원 입니다

제 이메일(hyounguk3@naver.com)로 프로필을 보내주시고 커리큘럼등 질문을 주시면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면접이 따로 없어서 프로필로 대신하고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경력을 크게 보진 않습니다)

치열하지만 즐겁게 그리고 오랫동안 함께 이 길을 걸어갈 동료분들 많은 문의 부탁드립니다 결코 후회없을것입니다

저희 연기팀만의 노하우를 중요시 생각해서 모든걸 공개할수 없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현직 연기학원선생님들과 스터디하고 계신분들 받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