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와 감독을 찻습니다.

세상밖에서 2016.12.03 23:59:30

 저에게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방금 대사 한줄을 그림으로 완성했습니다...

뭐 스캔넘버일수도 있고, 클로즈 업일수도 부분을 그렸습니다.

 실화며 본인의 이야기며 ,...... 어느 영화에서도 다루지 않았지만,.. 특히 우리나라에서

27초에 한번씩 발생하는 일입니다. 저도 그 영역에 들어갈뻔 했지만

지금은 봉합된 상처만 남았습니다......

 돼 먹지 않은 영화 대사중에 " 허벅지를 찌르면 신경이 죽는다"  커ㅓ커ㅓㅋ

하긴 그 영화역시 다른 영화대사를 배기거나 만화속에서 보고나 했겠죠....

 덕분에 안그래도 좋지않은 무릎에 허벅지가 아파서 재활운동도 못하고 있는중입니다..

현실성 없는 영화는 존재할 가치가 없습니다.  영웅이야기, 환상속영화 더이상 만들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수 없이 나올테니깐요....

저에게 단 한사람만이 만들수 있는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단 한줄의 모방도 상상력도 없는 각본입니다.

제작사와 감독님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