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예산 독립영화 추억느와르 "사슬"에서 미술감독, 제작부, 스크립터를 모집합니다

simplemen 2016.08.15 10:31:39 제작: 시네마H2 작품 제목: 추억느와르 "사슬" 감독: 김훈희 모집분야: 기획 제작,연출,미술 투자 진행상황: 완료 캐스팅 진행상황: 진행중 참여기간: 2016년 9월 15회차 페이: 추후 협의 모집인원: 미술감독 1명 제작부 1명 스크립터 1명 모집성별: 구분안함 담당자: 프로듀서 황순용 전화번호: 010-4363-2360 이메일: mastersimple@naver.com 모집 마감일: 2016-08-27 구인 종류:

저예산 독립영화 "사슬"에서 같이 일하실 스탭님을 구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번에 준비하고 있는 영화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겠습니다.

장르는 '추억느와르'라고 붙였는데, 40초 중 정도 나이의 고교동창들이 서로 얽히고 설키는 이야기라

남자주인공 3명과 여자주인공 2명의 비중이 균형있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올드보이들의 질퍽한 이야기가

현실감있는 대사로 표현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독님은 김훈희 감독님으로 원래 촬영감독을 하시던 분입니다.

윤석화 씨 주연 "봄,눈" 과 이외 다른 몇몇 작품을 촬영하셨고, 이번에 "사슬" 시나리오를 직접 쓰셨습니다.

 

촬영은 9월 15회차 전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페이는 책정되어있으나 예산이 많지 않아 스탭님의 능력에 턱없이 부족합니다.

부족한 페이는 투자지분으로 최대한 보상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참여하는 스탭님들이 장편상업영화에서 많이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라 좋은 인연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구하는 스탭님은

 

미술감독 1인

제작부 1인 (운전이 가능해야 할듯합니다. 포지션은 경력에 따라 협의하겠습니다)

스크립터 1인 입니다.

 

경력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만 약간의 관련분야나 현장 경험이 있다면 저희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스탭님은 메일 mastersimple@naver.com  으로 문의 주시면 최대한 성심껏 응답하겠습니다.

 

무더위가 계속되는 한여름, 모든 스탭분들이 건승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