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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989 추천 수 0 | 2010.03.06 10:25:28 *.114.187.81 http://filmmakers.co.kr/452102 |
안녕하세요.
영상학전공을 하고 있는 대학생인데여..
저희과가 특정분야가 정해진 것이 아니라 영상학과라고 해서 웹,그래픽,방송매체 이런것을 포괄적으로 배우다보니..
너무 얕은지식으로만 배우게 된거 같아요..ㅠ
뭐 어찌됐든 저는 영화후반작업하는 쪽에서 일을 하고 싶은데요.
영화 후반작업을 할때 어떤 툴을 많이 쓰시는지..그중에 특수효과같은거는 어떤 툴이나 장비를 사용하시는지 알고 싶어요.
그리고 선배님들의 생각에 어떤게 전망이 있다고 생각되시는지도요..
곧있으면 진로를 정해야하는데.. 답답하기만 합니다 ㅜㅜ
2,099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후반기 작업은 대부분 많은 경험과 지식이 필요한 영역이면서, 동시에....결국은 노가다입죠.
편집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는 시작일테구요. Keying, 2d, 3d합성, 3d 모델링, 텍스쳐링, 렌더링...세부 분야도 상당히 다양합니다. 간단한 키빼는정도는 쉽게 시작하고, 많은 인력이 요함으로 일을 찾는데 도움이 될수 있지만...영화후반부의 색보정이나 디지털매트 등은 기초 적인 지식도 많이 요합니다.
3d 모델링쪽의 마야등의 프로그램은 합성이나 keying과 전혀 다른분류이기 때문에, 정확히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시작하는것이 좋습니다...그게 아니라면 그냥 맛을 보는데 시간낭비 할수 있을만큼 큰 프로그램들이 많습니다.
시작으로 구하기 쉽고 저렴한 2d 합성프로그램의 apple shake 정도로 시작해서, smoke, comburstion, autodesk lustre 까지 조금씩 레벨을 오려가 보세요. 그리고 그다음에는 3d 모델링과 렌더링쪽...
시간이 많이 걸리고, 레벨이 높을수록 자료 구하기도 쉽지 않은쪽입니다....수도권이나 지방쪽의 영상산업 단지등에 실제 상업영화에 이용하는 고가의 프로그램과 툴들을 대학생들에게 종종 교육하는 경우를 봅니다...어쩌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일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일반적인 프로그램들이 아님으로 고가의 하드웨어 렌더링이 지원되어야 기능다운 기능을 맛볼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후반기작업에 대한 이해는 많은 노력이 아니면 차라리 시작하지 않는 편이 나을수도 잇습니다. 어줍잖은 계획과 시작은 오히려 시간만 낭비할수 있으니, 정확히 원하는 바를 알고 시작하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