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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안녕하셨어요~ 강승현 입니다.

강승현
2000년 04월 27일 22시 56분 45초 11070 1
기억하시는지요.
너무 오랜간만에 찾아뵈서 혹 잊으신건 아니신지요.
이번 주말에는 전화 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

지난번에 보낸 메일이 반송이 되어 왔더군요.
혹여, 메일 주소가 바뀌셨나요?
만약 바뀌셨으면 알려주세요.

페이지가 엄청 깔끔, 단백해졌습니다.
감축드리옵니다. ^^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관리자
2000.04.28 00:25
잘 지내십니까?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하네요.
근황 좀 알려주셨으면 좋았을껄...

저희 작업과 관련해서는 현재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_-;
앞으로도 자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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