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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선균 사건의 진실

멍멍이
2024년 05월 09일 20시 26분 45초 29389

관리자님 이거 지우지 마세요. 

각하된 것이긴 하지만 이의신청 할 것이고 - 제가 다 법적으로 책임집니다. 

일부러 실명을 쓴 것은 더 이상 좌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8:03 PM. 

 

이전훈 > 김현철 외 티피에스컴퍼니 프로듀서들에게 이메일 


김현철, 

 

이 가스라이터들은 - 특히나 너 같은 - 다른 사람의 심리를 파악하는데는 귀재이지만, 사실 그닥 현명하지는 못해. 똑똑하지 못하다는 소리야. 무슨 말인지 알겠지? 난 애초부터 너가 서울 마포 경찰서에 끈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너 스스로 이렇게 공개할 줄은 몰랐어. 그게 바로 서울 마포 경찰서 형사 2팀이야. 여기에 바로, 네 커넥션이 존재하는 거지. 

 

자, 왜 이렇게 내가 판단하게 되었냐? 

 

오늘 바로 서울 마포경찰서 형사 2팀 박금억 경감에게서 "수사 진행상황 통지서"를 내가 확인해. 내가 봤을 때는 며칠 전에 온 건데 내가 메일박스 체크를 잘 안 하거든. 근데 오늘은 그냥 영화 "비상선언"을 보다가 전도연선배님의 연기를 보고 내가 너무 기분이 뻑 가서 안하던 짓을 했는데 그게 바로 메일 체크를 한 건데, 여기서 바로 김현철의 가스라이팅, 

 

즉 너가 나 이전훈에 대한 심리조종을 서울 마포경찰서 형사 2팀을 통해서 한다이고, 이걸 보는 순간 고 이선균을 자살에 이르도록 - 나는 너라고 추정해 - 여러 요인 중 하나인 공갈협박범 박소정 - 이름하여 무명여배우 - 를 심리지배에 김현철 네가 교사 (그러니깐 제 삼자를 통하여, 또는 네가 직접)하게 된 계기는 바로 서울 마포 경찰서 형사 4명이 박소정네 집에 들이닥치고 약 1시간 반 동안 수사를 한 뒤로부터라고 봐. 

 

이건, MBC 실화 탐사대에 나왔던 내용이고 - 고 이선균 협박범이자 무명 여배우인 박소정이 마포 경찰서 형사 4명이 집안에 들이닥치면서 1시간 반 동안 압수수색을 당하다싶히 한 상황 - 이게 느닷없이 MBC 에서 삭제가 되면서 뭔가 스멜이 나는 것 같아서 나는 다운로드 받아보고 날짜 맞추다가 - 여기서부터 의문을 가지게 되지. 여기서 바로 마약 전과가 있는 박소정의 심리적궁박감이 시작이 되었고, 너는 제 삼자 (교사) 또는 네가 직접 심리조종에 들어가. 그게 바로 아래 내가 24. 3. 6. 중앙일보 공승배 기자한테 보낸 기록으로 남아있어. 

 

여기서 중요한 또 다른 점 중 하나는 고 이선균은 티피에스컴퍼니 김현철이 호두엔터테이먼트 최존호 대표와 가진 친밀한 관계속에 오고가는 정보 교류 속에 김현철 네가 심리조종을 해서 이선균을 자살에 이르도록 하였고 - 여기에는 호두 소속 김윤석이 출연하는 노량 영화에 프로듀서가 네 베프인 김주경 프로듀서, 그리고 네 오른팔인 이대희 프로듀서가 노량의 메인 프로듀서였다라는 점 - 그리고 무엇보다 이제는 철저하게 다 까발려진 티피에스 컴퍼니이자 전주영상위원회 운영 위원장이자 전주영화학교장인 김현철 네 언론 커넥션은 내 트위터 www.twitter.com/johnhoonlee 프로필에 구글 링크를 들어가서 구글 문서 중 1. 업데이트 상황 - 시시각각 업데이트에 보면, 김새론, 지창욱 사건과 관련해서 -네 언론 커넥션이 샅샅히 밝혀졌다는 거야. 

 

내가 모은 이선균 기사에는 네 언론 커넥셕과 교차되는 게 많아. 티피에스 김현철, 넌 이선균을 자살에 이르도록 하였음에도, 계속해서 전종서, 한소희, 김새론, 지창욱등과 같은 대중의 사랑을 받은 예술인을 계속 괴롭히고 왜 그럴까 했을 때 - 바로 전종서 한소희는 같은 영화에 출연하는 스튜디오 크리스마스인가? 변승재 제작자에 대한 네 컴플렉스 때문이고. 김새론은 지금 소속사가 없어서 네 먹이감이었던 것이고, 지창욱은 너랑 <조작된 도시>를 하였음에도 내가 이렇게 네 실체를 낱낱히 까발리는 글을 구글 문서에 올리고 공유하니깐 네 영향력이 약화가 된 차원에서, 넌 견디질 못하고 네 전매특허인 지창욱 또한 언론을 통한 대중연예인 조지기에 들어간 거야. 

 

그리고, 만약에 박소정네 집에 들이닥친 - 이건 김남희랑 같은 빌라 또는 아파트 또는 이와 비슷한 형태의 주거지이겠지 - 서울 마포 경찰서 형사 4명이 만약 형사 2팀이라면, 내가 내 세운 - 고 이선균은 티피에스 컴퍼니 김현철에 의해서 간접살인을 당해서 자살에 이르게 된 것이다 - 는 더더욱 설득력을 얻게 돼. 무슨 말인지 알겠냐고? 너가 오늘 날 심리적 궁박상태로 몰기 위해 "수사 진행 상황 통지서"를 서울 마포경찰서 수사 2팀 박금억 경감을 통해 보내면, 난 이걸 역으로 추론을 해낸다고. 

 

즉, 김현철 너는 세계경찰 슈퍼폴을 MBC에서 제작하면서, 여기서  이대우[2], 김대규 형사[3], 방원우 프로파일러[4] (https://namu.wiki/w/%EC%84%B8%EA%B3%84%EA%B2%BD%EC%B0%B0%20:%20%EC%8A%88%ED%8D%BC%ED%8F%B4)

 

여기에 나오는 훌륭한 경찰분들 - 특히 이대우 경감님 같은 분과 - 과 너는 친분을 돈독하게 하고 이걸 역으로 이용해서 마포경찰서랑 연결되었을 가능성이 많다고 봐. 즉, 너는 유능한 이대우, 김대규 형사(동대문 마약 수사 과장), 방원우 프로파일러 등을 출연 시키면서, 마포경찰서 2팀에 있는 또 다른 유능한 경찰들의 욕망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 김현철을 통하면 지상삼파 방송 - 이런 식으로, 네가 심리조종을 했을 것이라고 보는데, 직접적으로 네가 서울 마포경찰서 수사2팀에 "명령"을 내리진 않을 거야. 하지만 넌 언변이 뛰어나고 워낙 암시를 잘하고 교묘하게 말을 잘하니깐, 수사 2팀에서 네 의중 대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움직였을 거다 - 이 소리야. 

 

특히나, 나는 김현철 네가 스폰서를 통해 곽가현 - 동국대 미스코리아 2013년 예선 선 출신 + 무명 여배우 - 김정연이라는 모델을 조종하고, 그 다음에 권다은인가? 또 다른 간호사 조종하면서 날 함정에 빠드리려고 했는데 이 패턴이 고 이선균 선배가 빠진 패턴이랑 비슷해서, 난 너가 박소정이랑 직접 연결이 되지는 않고 제 삼자를 통했을 것이라고 봐. 스폰서 같은 존재. 곽가현의 스폰서를 내가 알아. 그리고, 그 스폰서의 돈줄이랑 너랑 연결되는 커넥션을 찾아냈어. 이미 내용증명서도 다 보냈고. 곽가현이 날 스토커로 몰기 전 - 바로 선데이모닝 커피 프랜차이즈를 들어가려고 했고. 여기에 바로 돈줄이 스탠위스어스 - 즉, 모팩하고, 사람엔터, 그리고 에이스메이커스에 돈줄이라는 소리야. 

 

그리고 넌 여자를 통해서 위와 같은 방식으로 내 형제들 - 이송훈, 이유진을 함정에 빠드렸다고 봐. 그게 나한테 다 걸려든 거지. 

 

그리고 김현철 너 대답해봐. 한국예술종합학교 동기 중에 현정재 가지고 - CJ ENM 이랑 메이커스 만든 ㄱ 성을 가진 감독은 김현철 너가 여자 대주면서 알아서 잘 케어하는데 너도 그냥 그런 케어받으면서 감독 생활하면 되지 않냐고 - 제 삼자 - 현정재 통해서 교사한 거잖아? 여기 메이커스에 ㄱ 성을 가진 사람은 강제규, 김현석, 이 두 감독 뿐이야. 이 둘 중에 한 명이라는 소리이고. 강제규는 투사를 무척이나 원했는데 한편으로는 존경스러운 분이었고 - 내가 아끼는 여배우 우도임한테 뻘짓 안하고 감독으로써 존경 받을 만했다는 소리를 우도임을통해서, 그리고 곽가현을 통해서도 들었어. 

 

김현철. 

 

넌 도대체 얼마나 더 쓰레기 같은 유치한 이런 짓을 더 할 거니? 

 

김현철 너 대답해봐. 서울 마포 경찰서 수사 2팀에 너랑 연결된 끈이 있지? 이거 통해서 고 이선균 협박범 박소정 심리조종 들어가고, 너랑 호두 엔터 대표 최존호랑 친밀한 관계 + 김주경 통해서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 김주경 통해서 호두 엔터 소속 이선균이 선임하도록 영향을 끼치고, 이런 식으로 네가 다 정보 콘트롤해서 이선균 파악한 다음

 

- 그 다음 네가 언론 + 유튜브 통해서 전혜진 심리조종 하고. 그 다음에 고 이선균 자살로 몰아넣도록 간접살인 한거잖아? 난 이거에 대한 따로 내 독립수사를 진행하고, 내가 널 살인혐의로 고발한 거 서울 마포 경찰서에서 각하된 거 다시 이의신청 해서 검찰이 이걸 들여다 보게 할 거고. 너가 횡령한 돈이 5억 넘는 증거 또한 있어. 이 모든 걸 다 취합할 거란 말이지. 

 

김현철 - 한 남자가 신념과 신의를 걸고 덤빌 때는 - 하늘은 그 사람의 편이기도 해. 

 

이전훈 

 

---------- Forwarded message ---------

From: John Hoon Lee <neosane@gmail.com>

Date: Wed, Mar 6, 2024 at 4:39 PM

Subject: 안녕하세요 공승배 기자님

To: <ksb@donga.com>

안녕하세요 공승배 기자님, 

 

저는 고 이선균 사건과 관련되어서 독립적인 수사를 하고 있는 전직 기자 출신의 다큐멘터리 감독입니다. 

 

아래 기사를 보고, 혹시 고 이선균 재판 사건을 기자로써 맡게 되실지 궁금해서 이메일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사건의 배후에 다른 인물이 있다는 걸 추정하고 그것을 수사 중인데, 혹시 아래 내용 검토해보시고 같이 탐사보도를 진행해볼까 제안을 드려봅니다. 

 

이전훈 드림 

 

2:15 PM. 

 

아래 기사에서 지적하는 것에 부족한 점을 제가 독립적으로 수사하는 것과 관련되어서 그 내용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앞서, 제가 24. 2. 5 김현철을 간접살인범으로 고발한 고발장에 담긴 수사내용은 아래 공소장의 내용과 완전히 다릅니다.

 

또한 제가 접수한 고발장은 현재 여전히 수사 중입니다. 저는 이걸 입법화까지 갈 생각이고, 추가적으로 계속 수사 및 증거를 만들어서 만약 경찰의 수사가 각하 (불기소 처분)이 되더라도, 계속해서 새로운 증거를 만들어서 기필고 심리폭력 가해자 김현철을 단죄하려는 것이구요. 

 

쉽게 말해서, 김현철은 패턴화된 심리적 폭력의 가해자로써, 지난 십 수년 간 저에게 각종 심리적 전략을 사용했던 것이고 - 여기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배우들이 범죄화 도구에 암시적인 기능으로 이용된 것이고 (예: 우도임, 최준영, 고유나, 장형지 기타 등등) 저는 그걸 매일 같이 보면서 어떻게 저런 피해자에 해당이 되는 우도임, 최준영과 같은 피해자의 취약한 처지를 이용하는 - 매니지먼트사 개입, 그리고 제작자라는 신분을 통해 그 매니지먼트사의 다른 배우에게 캐스팅 금액 거래 - 심리적 폭력 가해자 김현철을 단죄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고. 

 

이런 시도가 23. 4. 9 이전훈의 폭로로 시작해서, 23. 7. 2 한국 입국 -  23. 7. 19 서울중앙지검에다 고소장 접수로 시작, (근데 검수완박의 의미를 체감 못하고), 23. 7. 25부터 심리폭력 가해자 김현철은 심리적 지배를 하는 제 삼자이자, 피해자에게 취약할 수 밖에 없는 이전훈의 친동생 이송훈 (하버드 법대생, 그러나 심리적 굴종 상태)을 이용해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과 같은 것을 23. 7. 25 에 시작. 

 

그러나 이전훈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고소장 접수. 이게 23. 8. 4이고, 그럼 23. 8. 5 에 내면의 아이를 가진 김현철은 견디질 못하고 심리폭력 가해를 위해, 그러나 형법상 자신의 범죄를 은닉하기 위해 또 심리적 굴종상태에 있는 - 심신미약인 하버드 법대 병신 이송훈이라는 제 삼자 이용 - 또 다시 허위사실 유포, 모욕, 명예훼손과 같은 심리적 궁박함에 이르도록, 범죄를 지시하고. 

 

23. 8. 16, 심리적으로 궁박했던 이전훈은 조영욱 프로듀서한테 따지는 문자를 보내고, 다시 반드시 우월적인 지위에서 나오는 위계와 반드시 제 삼자를 통하는 김현철은 23. 8. 24부터 또 다시 친동생으로 하여금  허위 사실 유포를 암시적 기능을 하도록 반복적으로 보낸 패턴화된 범죄를 저지른 것입니다. 정서적 학대에 해당이 되죠. 

 

그래서 이전훈은 이걸 아예 김현철 테레사 강한테 직접 따지다가, 여기서 힌트를 얻게 되고. 23. 9. 4부터 본격적으로 가스라이팅 1부 작성 & 불특정 다수에게 배포. 그러니깐 23. 9. 6 다른 제작사 통해서 감으려는 시도를 하는데, 이거 보자마자 또 다른 심리적 지배 (이거 법적인 용어 있습니다) 시도구나 해서 바로 발 뺐고 (이게 서울의 봄 제작사 & 투자사 라는 제 삼자 통해서),

 

가스라이팅 계속 배포하고.

 

근데, 이제 더 이상 김현철의 심리적 폭력 수단이 먹히지 않자, 급기야 다른 방법을 모색한 것이 ‘고 이선균'을 상징적으로 죽음에 이르도록 하고, 이것을 자신이 했다는 각종 암시를 남겼던 것입니다. 이건 마치 영화에 나올 법한 연쇄살인범이, 그 증거와 암시를 남기는 것과 비슷한 것입니다. 지금 시대에선 이게 인스타그램 포스팅, 언론 기사였던 것이고, 디지털 기기를 이용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십 수년 넘게 가스라이팅을 당해오고, 정화히는 13. 12월즈음 강남역 교보문고에서 구매한 <굿바이 심리조종자>를 통해 파악, 14, 15년도에는 이걸 기록. 17. 년도도 기록. 근데 이 기록이 모친에 의해서 사라지고, 18, 19, 20, 21년도에는 계속 이 흔적을 보면서 추정하고, 당해왔던 것이 22. 2월에는 김현철이 테레사 강이라는 제 삼자 통해서 위계 행사, 루이스 딜로라 통해서 필로폰 먹이며, <파친코> 총괄작가 수 휴 작가 인큐베이터 프로그램 A Thousand Mile 를 통해 <투사> 저작권 편취하려는데, 이 시도가 불발. 

 

동시에 테레사 강 인스타 오픈. 이게 22. 4. 19일 정도 될 거에요. 이때부터 이전훈은 역으로 테레사강 심리조종을 해버림. 즉, 이전훈의 정보획득이 가장 중요했고, 이걸 통해 욕망과 결핍을 자극하려는 것이 기본 골자였던 것만큼, 이걸 역으로 이용하고, 미세하게 바뀌는 테레사강의 포스팅 단어 하나하나를 보면서. 

 

22. 6. 11 정도부터 우도임과 카톡 시작. 22. 10. 20 (날짜 추정) 카톡 종료를 통해 뜨지 못한 여배우라는 취약한 처지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범죄도구로 전락한 우도임을 보고. 보다 확실한 증거를 만들자 해서 22. 10. 23 (날짜 비슷) 성인배우와 작업. 23. 3. 19 일 정도 다시 여자 + 마약이라는 공통분모 접하고. 

 

여기서 확실한 ‘정서적 학대’에 대한 증거 확보하고. 폭로를 결심하고 시작합니다. 그런데 왠걸, 상상을 초월하게 얽혀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23. 10. 29 부터는 다른 일을 해야지 마음먹고 다 포기한 상황에서, 고 이선균 사건을 보다. 23. 12. 27일 비극을 보게 되고. 24. 1. 4. 심리폭력 가해자 김현철은 각종 심리전략을 써서, 자신이 이선균을 자살에 이르게 하였다는 암시와 함께 ‘정서적 위해’를 가하는데 여기서 제가 각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십수년간 가스라이팅을  당해온 만큼, 그 누구보다도 심리폭력 가해자 김현철의 욕망과 결핍, 그의 패턴에 대해서 잘 파악하는 사람은 이전훈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고 그에게 다시 역으로 각종 심리전을 펼쳐서, 다시 그의 연결고리를 밝혀내고, 그가 두려워하는 것들 - 이정재, 정우성 선배님과의 연결고리 - 역추적해서, 작업을 치니깐. 

 

다시 김현철은 이제 얼마남지 않은 수단 - 언론은 하나하나 저격을 해버렸죠 - 가족을 이용해서 현실 왜곡을 하는데. 이제 이것도 안 먹힙니다. 그래서, 김현철의 심리폭력 생존자로써, 저는 그가 어떠한 방법을 썼고, 어떠한 심리적 굴종과 지배 관계를 만들고 거기서 어떤 위력을 통하는지를 알기에. 차라리 입법화까지 가자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위와 같은 맥락으로 아래 사건을 보겠습니다. 

 

참고로, 아래 사건은 우선 네이트를 통하여 제 핸드폰 - 구글 코리아 계정과 연결이 되어있는 제 핸드폰에 첫 화면으로 떴는데 - 일단, 좁은 길목을 ‘조선일보 동아일보’로 한정 지어서 저 또한 기다렸습니다. 참고로, 핸드폰에 뜬다. 이건 심리 조종을 위한 - 현실을 오도케 하는 - 심리폭력 가해자 김현철의 심리적 전략 중 하나이죠. 

 

이선균 협박’ 전직 여배우, 불법 유심칩 쓰며 해킹범 행세

인천=공승배 기자

입력 2024-03-06 03:00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306/123830678/1

 

배우 고 이선균 씨를 협박해 돈을 뜯어낸 유흥업소 여종업원과 전직 여배우의 범행 전말이 드러났다.

 

5일 동아일보가 확보한 유흥업소 여종업원 김모 씨(30·구속 기소)와 전직 영화배우 박모 씨(29·구속 기소)의 공소장에 따르면 이들은 2017년 교도소에서 처음 만난 뒤 2022년부터 같은 아파트에서 살며 친해졌다. 그러다 박 씨는 김 씨의 필로폰 투약 사실 등 사생활을 알게 되면서 김 씨를 협박하기 시작했다. 김 씨가 마약 투약 혐의를 신고하려는 인물에게 1000만 원을 주고 입막음을 시도한 사실을 알게 된 뒤 김 씨를 협박하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박 씨는 해킹범을 가장해 김 씨에게 ‘너 앨범에 나라가 뒤집힐 연예인 사진 많지’ ‘수요일까지 1억 원 준비하라’ ‘곧 경찰 온다’ 등 이 씨와의 관계를 알고 있다는 취지로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내며 1억 원을 요구했다. ‘돈은 박 씨를 통해 전달하라’며 자신의 신분은 철저히 숨겼다.

 

박 씨의 협박을 받은 김 씨는 이 씨에게 거액을 요구했다. 김 씨는 이 씨에게 “해킹당해 협박받고 있다. 입막음용 돈이 필요하다”며 “협박범이 3억 원만 주면 다신 협박하지 않겠다고 한다.

 

“매스컴(언론 보도)은 막자”고 했다. 결국 이 씨는 지난해 9월 김 씨에게 현금 3억 원을 건넸다.이때까지도 김 씨는 자신과 친했던 박 씨가 협박범이라는 사실을 전혀 몰랐던 것으로 조사됐다. 박 씨는 김 씨가 이 씨에게서 받은 돈을 자신에게 전달하지 않자 이 씨를 직접 협박하기 시작했다. 박 씨는 이 씨의 지인을 통해 2억 원을 요구하다 5000만 원까지 요구 금액을 낮췄다. 그러다 끝내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이 씨 측으로부터 5000만 원을 받아냈다. 이후 박 씨는 경찰에 이 씨와 김 씨의 마약 투약 혐의를 제보했다.

 

이 씨 측이 협박범을 공갈 혐의로 고소하면서 박 씨 역시 수사를 받게 됐고, 올해 1월 박 씨는 이 씨에 대한 공갈, 공갈 방조 등 5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조사 결과 박 씨는 불법 유심칩 3개를 구입해 번갈아 사용하며 자신의 신분을 철저히 숨긴 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메시지로만 연락하는 치밀함도 보였다. 공갈 등 혐의에 대한 김 씨와 박 씨의 첫 재판은 14일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분석에 앞서. 

 

우선적으로 현행법상 경찰이 수사 그 다음 검찰에 기소할지 말지 의견서를 제출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공권력은 공무원이라는 점. 그리고 확실한 것을 재판에 옮기고 이건 무죄추정 원칙에 따른 것입니다. 즉, 현행법은 어떤 형법을 위반했는지, 그와 관련된 증거가 무엇인지를 보고 기소를 할지 말지에 대한 법 체계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보다 쉽게 풀어내자면, 실적이 될 만한 ‘확실한 것들을’ 기소하고 재판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근데, 이 심리협박의 범죄는 내심에서 일어나는 것이고, 심리적으로 위해를 가하는 행위는 형법이 적용되는 대상이 아닙니다. 거기다, 기본적으로 이런 심리폭력을 가하는 김현철과 같은 사람들은 심리파악에 만큼은 귀재입니다. 즉, 선을 아주 미묘하게 넘을 듯 말 듯하며, 현행법상으로 심리적 또는 정신적 수단으로 정신상의 위해를 가하는 행위 자체가 형법 규정이 처절하는 영역을 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 관점으로 위 기사를 봤을 때는, 범행 전말이 들어난 건, 어디까지 현행법상에서 말하는 증거주의 원칙에 따른 것에 불과하다는 것. 거기다, 뭐, 이게 첫 재판이 24. 3. 14인데 오늘 시점에 다시 언론에 이 기사들이 우후죽순으로 실렸다는 건 - 즉, 이 사건이 공론화되어 심리폭력 가해자 김현철은 기소되는 것을 두려워해서 이걸 막기 위한 또 다른 심리적 전략일 가능성에도 무게를 두는데. 

 

“그러다 박 씨는 김 씨의 필로폰 투약 사실 등 사생활을 알게 되면서 김 씨를 협박하기 시작했다.” 아니요. 위 사실은 언론에 보도된 사실과 다릅니다. 경찰의 수사가 시작된 시점 - 아래 참고 - 김남희와 어떤 여자가 필로폰을 하고, 그 여자의 남친이 이 사실을 알고, 인천경찰청에 5번 신고를 하면서 내사가 시작된 것입니다. 즉, 제 삼자에 제 삼자가 계속 나온다는 것이죠. 하지만, 기소를 위한 공소장 작성에는 위와 같은 또 다른 사실을 파악하려해도 - 정보통신법이 가로 막고 있고 - 확실하게 유죄를 받을 수 있는 증거물로 공소장을 작성하겠죠. 

 

 ‘너 앨범에 나라가 뒤집힐 연예인 사진 많지’ ‘수요일까지 1억 원 준비하라’ ‘곧 경찰 온다’ 

 

만약, 전직 여배우이자 단역배우 출신이  ‘너 앨범에 나라가 뒤집힐 연예인 사진 많지’ 와 같은 말을 쉽게 할 수 있었을까요? “곧 경찰 온다"는 실제로 마포쪽 형사 4명이 김남희의 집으로 곧 찾아온 사실이 있습니다. 즉, 누군가는 배후에서 지시를 했다고 추정해볼 수 있는 거죠. 그것도 경찰이 움직인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법한, 세계 경찰 슈퍼폴에 마약수사과 및 범죄프로파일러등, 총 3명의 현직 경찰을 출연시킨 김현철이라면,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봐도 무방하죠. 

 

“협박범이 3억 원만 주면 다신 협박하지 않겠다고 한다.

 

이 3억. 솔직히, 심리폭력 가해자 김현철이 제 가족을 옭아맨 금액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수사가 안되요. 친형 연락도 안되고. 모친은 친형 연락처 죽었다 깨나도 안 주고. 고소했다가 증인으로 바꾸니깐, 불기소 처분 되고. 자, 그럼 김현철은 이 3억원 통해서 이전훈을 고립시키고 그나마 유일하게 소통하는 가족들을 통해서 또 다른 심리조종하려다가, 역으로 걸려들어서 이것의 출처를 찾아서 김현철을 단죄하려 한다고 합시다. 그럼, 일단, 제 삼자이고 현행법상 ‘심리조종'은 처벌이 안되니깐,  김현철은 3억원을 날린 거라고 추정해 볼 수 있죠. 

 

그래서, 어쩌면 이 금액을 다시 회수하기 위해 커리어 정점을 향해 가던 고 이선균 선배님을 본보기 삼은 것일 수도 있죠. 여러 가지 상징적인 의미도 있고, 또 심리폭력 가해자 김현철은 이미 자신의 인적네트워크 - 김주경 - 을 통해 호두엔터테이먼트에 자신은 좋은 사람이고 대단한 제작자다로, 심리적 지배 관계를 이미 형성한 뒤였기 때문일 수도 있는 거죠. 

 

그래서, 여기서 얻은 각종 정보로 서서히 기획을 합니다. 

 

“매스컴(언론 보도)은 막자”고 했다. 결국 이 씨는 지난해 9월 김 씨에게 현금 3억 원을 건넸다. 이때까지도 김 씨는 자신과 친했던 박 씨가 협박범이라는 사실을 전혀 몰랐던 것으로 조사됐다. 

 

심리폭력 가해자 김현철의 능력이라면 능력 중 하나는 바로, 피해자의 심리, 약점을 귀신같이 파악한다는 것입니다. “매스컴(언론 보도)은 막자” 는 두 가지 의미로 중요합니다. 우선적으로 김현철과의 언론 커넥션은 (이대희, 우도임, 입에 모터 달았어 로 검색 가능) 이미 밝혀진 바. 그것도 동아일보. 그외 다수. 대중 예술인 약점 잡는 거? 김현철이 펼치는 심리적 전략은 궁극적으로는 자신의 지위, 위력을 연예계에서 행사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저 말고도 다른 대중 예술인 약점 잡고 물고 늘어지는 걸 추적했죠. 즉, 언론보도는 심리협박 가해자 김현철의 전매특허이이기도 합니다. 

 

두 번째는 바로, 고 이선균이 가장 두려워했을 부분이 언론보도라는 점. 기존 이미지도 있고 정상을 찍은 점도 있고. 여기서 도 하나. 심리협박은 개인적인 관계에서 형성된 신뢰와 돈독한 관계 속에서 시작됩니다. 즉, 심리협박 가해자 김현철은 고 이선균의 소속사 대표와 돈독한 관계였지만, 이미 그 속에서는 각종 심리적 전략을 사용하고 있었던 거죠. 

 

박 씨는 이 씨의 지인을 통해 2억 원을 요구하다 5000만 원까지 요구 금액을 낮췄다.

 

단역 배우 출신 박씨가 이 씨의 지인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해킹을 통해서? 아님 다른 제 삼자를 통해서? 다른 제 삼자의 삼자정도로 추정되는 심리협박 가해자 김현철? 하나 장담하는데, 단역 배우 출신 박씨는 이 씨의 지인 정도를 알 급은 아니라는 것. 하지만 현행법상, 증거추정원칙에 따라, 검찰은 ‘협박’을 했다는 증거만을 놓고 기소와 이 쟁점을 다툴 것이지, 이 사건의 근원을 파고들어가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 

 

 10월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이 씨 측으로부터 5000만 원을 받아냈다.

 

일단, 이씨 측으로부터 < 이 분이 바로 심리협박 가해자 김현철과 다이렉트로 연결이 되어있고, 호두 엔터에 중요한 분이시죠 -  50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즉, 이런 정보 통제가 이루어 질 수 있는, 외부에 알릴 수 없는 내밀한 관계속의 핵심에는 심리협박 가해자 김현철의 심리전략 중 하나였던 것입니다. 제가 경험한 김현철은 반드시 심리협박을 당한 피해자가 어떤 심리적 궁박상태인지 알고자하는 점이 있는데, 이는 연쇄살인마가 피해자의 고통을 보고 희열을 느끼는 점과 비슷해서, 김현철을 사이코패스라고 하는 겁니다. 

 

 이후 박 씨는 경찰에 이 씨와 김 씨의 마약 투약 혐의를 제보

이거 김씨랑 마약 하시던 여자분의 남자친구가 23. 9에 약 5차례 제보해서 수사를 하게 된 것이라고 방송에 두 번 나왔습니다. MBC 방송. 어떻게 보자면, 위 기사 또한, 이전훈의 현실을 오도케 하고, 왜곡 시키는 또 다른 심리적 전략일 수도 있는데 그러기에는 특정 문구나 단어를 사용하는 정황의 빈도수가 너무 낮습니다. 

 

올해 1월 박 씨는 이 씨에 대한 공갈, 공갈 방조 등 5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공갈, 방조 5개 혐의인데, 이거는 증거가 있어야 기소가 되는 겁니다. 검찰도 바쁘신 분들인데, 확실하게 유죄판결이 된다는 확신이 없으면 공소장에 안 씁니다. 즉, 심리적 협박이 현행법상 처벌이 되어야 하는지 국회입법처에서 조사하는 단계에서는 가스라이팅이나 심리조작 가지고는 ‘기소가 되기 힘들다’고 보는 게 맞죠. 

 

조사 결과 박 씨는 불법 유심칩 3개를 구입해 번갈아 사용하며 자신의 신분을 철저히 숨긴 채 범행

뭐, 교도소 갔다 오셨으니까. 이건 잘만 검색해도 쉽게 나오니깐. 근데 3개를 구입해서. 이거는 좀 궁금하네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메시지로만 연락하는 치밀함

글쎄요. 불법 유심칩 3개 구매와 SNS 어디를 사용했는지 비교분석을 해야 보다 치밀함이 나올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은 여기까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게 더 중요하다 생각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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