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처음으로 단편영화를 만들어보고 싶어 공고글을 올립니다.

대사를 하는 소리가 들어간 영상을 만들어 보고싶어서 도전하여 봅니다.

영상은 이쁘게 잘 나오겠지만 사운드 수급에 대한 시도를 진지하게 해본 적이 없어 걱정이 되지만

잘 나올 것이라 생각됩니다.  영상자체를 잘 나올 것같습니다.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젋은 연인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좋았다 나빴다 하지만 결국에는

좋다라는 열린 결말로 끝나싶고,  sin안에서는  감정들이 진실되게 나오는 영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서로에 대한 오해와 갈등의 sin이 있을 것 같습니다.

단편영화를 찍어본 적이 없어 촬영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지만 배우분들이 편안하게

할 수 있게 진행이 될 것입니다. 페이도 작고 촬영시간이 길게 될 수도 있기에(짧을 수도 있습니다)

너무 바쁘신 배우님들은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넉넉하시고 대화도 잘 나눌 수있고 sin대해  웃으면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들이면 좋겠습니다. 소통이 되는 분이면 좋겠답니다.그런 분이시면 짧게 찍더라도

함게 찍을 수 도있을 것 같습니다. 

대략적인 시놉은 평범한 남녀의 데이트를 하면서 느끼는 소중한 일상속에서는 대화와

이야기입니다(그것들을 꼭  담고 싶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길이도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름 노력해서 예술적으로 만들어내보고 싶습니다.길게 나올 수도 있고 서로에 대한 각자의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시놉>

서로 사랑하는 두남녀는 어느덧 사귄지 1년을 바라본다. 일상적인 사랑을,평범한 사랑을 하는 그들의

사랑을 아름답지만 일반적인 사랑처럼 서로에게 감정이 식어버린다. 하지만 추억은 그들을 다시

만나게 하고 둘은 새로운 1년을 약속한다.

촬영일자는 5월 말이나 6월초,중에 하고 싶지만 하는 일이 있어서 조금 늦어질 수도 있고 조금 빨라

질수도 있습니다. 좋은 만남이 이길 기대합니다. 두서가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은 음원사이트에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단편영화를 만들어 본적이 없어 어디에 사용될지 

잘은 모르겠습니다.영상은 이쁘게 열심히 만들어서 배우님께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위의 이메일로 프로필을 보내주시면 감사히 검토하겠습니다. 답장이 안가더라도 꼼꼼히 읽어보겠습니다.

보내주신 것에 대한 고마움을 간직하고 있답니다. 이러한 면에 대해서 너그러히 이해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편영화니 2일차이상으로는 해야될 것같은 생각이듭니다. 정확한 것은 아직 없습니다.

장소: 서울위주의 수도권내

인원: 남녀 각각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