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시놉시스>>
어느날 한날 한시에 의문에 사람들에게 납치가 되며...
어느 허름한 창고안....그안에 있는 정체불명 세명의 남자..
어디서 왔는지...나는 누구인지...여긴어디인지...왜왔는지 영문도 모른체...
그야말로 혼돈의 상황... 이러한 상황속에서 알게된 진실...세사람에 엉켜있는 연결고리...
※장르:휴먼,드라마
<<insert>>영화 첫 시작 부분입니다.
<<공포스러운 분위기 bgm이 흐르며fade in 울창한 숲 or 대나무 숲을 따라 쭉 천천히 올라 오며>>
fade out
fade in 건물 전체를 담은 풀샷 풍경...
서서히 fade out black
어둠속 분위기 서서히 밝아지며 fade in 허름한 건물 외벽을 훓으며...음산한 기운이 감돈다 fade out
어두운 밤
이때 건물 안에서 들리는 기침 소리 ...
‘콜록, ’콜록‘
cut to
s#1.허름한 창고 건물안
한치에 긴장도 늦출 없는 듯한 음산한 기운이 계속해서 그주위를 감돈다..
바닦에 설치된 레일을 따라 카메라가 창고안 배경을 시작으로 세사람을 천천히 쭉 훓어간다.
안대로 가려져 있는 세남자...의자에 묶여있는 2명과 바닦에 쓰러져있는 한명..
계속해서 음악 흐르다가 서서히 out
·최준:(기침)아....(눈을떳는데 안대로 가려져 있어 보이지 않는다)(납치된 순간 조차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뭐야이거....?!!
(손으로 안대를 풀려고 하자 묶여있는 손)
씨발?!! 어...떤새끼야??!!!! 이거 안풀어??!!
(이때 어디선가 부스럭 거리는 인기 척이 들리며... 바로 앞에 바닦이다..)
·최준:(인기척을 느끼며)거기 누구있지?!! 당신 머야?! 이거 빨리 안풀어???!!
좋은말로 할 때 얼른 풀어!!!
·현규:(부시시 정신을 차린다,머리가 너무아프다,)
(허술하게 묶여있는 밧줄)
·현규:(머리가 너무나 아프다)아....(앞을 보려하지만 안대 때문에 앞이 안보인다) 거기 누구있어요??!! (두려움) 누구세요??!!
·최준:(어이없어하며)야임마...헛소리 연기하지말고 죽고싶지 않으면 이거 빨리 풀어라?!
·현규:(역시나어이없다) 저기요... 죄송한데 저는 그쪽이 누군지도 모르고 저역시도 이거 빨리 풀고싶거든요???!!
이때 갑자기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
치익...치익.. 어디선가 들려져 나오는 소리였다 찾아보려 하지만 안대를쓰고있어 찾지는못한다
누가들어도 변조된 목소리...처음부터 난 당신들을 해칠생각은 없습니다...다만 당신들이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서 결정하겠습니다...뚜둑...
공포스러운 bgm 서서히 커지며 메인 title 혼돈 올라온다 음악 out title 사라지며 잠시 화면 블랙 됬다가 Fade in
시나리오는 현재 탈고 상태이며, 주연 배우 및 연출 조명 음향 감독은 완료 상태입니다. 현장 로케이션 진행중이며,
촬영은 9월 중 후반에 촬영예정입니다.
저희가 저예산으로 출품예정으로 진행이 되나 보니 게런티 부분에서 많이 떨어 질수있습니다.
같이 재밌고 즐겁게 촬영해서 좋은 작품 만들자는 취지가 있으니 페이부분을 많이 챙겨 드리지 못하는점은 양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