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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335 추천 수 0 | 2010.02.08 00:25:04 *.142.9.45 http://filmmakers.co.kr/438600 |
음악 감독과 사운드 감독을 구하실 때는
영화 스타일과 잘 맞는지 부터 알아보는 것이 순서라 생각합니다.
특히 음악은 작곡가의 스타일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기본적인 영화의 정보와 컷 편집정도라도 된 영상을 작곡가에게 보여준 다음
작곡가에게 스타일이 맞는지를 물어보고 협의해야 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아무리 유명한 작곡가라 한들 영화 스타일과 작곡 스타일이 맞지 않으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없겠죠?
예를들면 영화에 대해서 잘 모르는 유명 가요 작곡가에게 영화 음악 감독으로 참여하여 작곡을 한다면?
그것도 클래식으로....
반대로 클래식 작곡가에게 힙합 작곡을 하라고 한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까요?
그러니 작곡을 의뢰하기 전에 작곡가의 스타일을 먼저 알아 보는 것이 순서 입니다.
아니면 작곡가에게 영상을 보여주고 원하는 스타일을 말한 다음
그런 스타일로 제작할 수 있는지를 물어 봐야 합니다.
사운드 역시 다소 기계적인 작업일 수 있는 폴리와 후시녹음, 음량 발란스 작업 외에
사운드의 연출이나 사운드 디자인을 해야하는 예술 영화일 경우도
사운드 담당자의 스타일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으니
이 역시도 작품을 맡기기 전에 반드시 협의를 해야 하는 것이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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