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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열정만 있는 문외한 20살 남자입니다.

2021년 06월 28일 05시 01분 17초 571 3 1
.

연출, 미술 쪽에 관심이 있는 편인데,

전공자도 아니고 한 번도 관련활동을 해본 적이 없다보니까

흔한 영화스터디나 크루도 방해가 될까싶어 문의드리기가 꺼려집니다.


맨 땅에 헤딩이나 다름없기에 옆에서 허드렛일이나 하면서 곁눈질로라도 옆에서 현장을 봐보고 싶은 마음이 큰데 

이럴 때는 어떤 식으로 이 분야에 접근하는게 좋을지 조언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ㅜ

가볍게 생각하는 것 아니고 진지하게 배우고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 전혀 관련없는 과를 나와도 예술원 혹은 아카데미를 다니며 실무위주의 공부를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까요?


글 올리고 며칠 후에 댓글 달아주셔도 다 확인합니다 !

감사합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출근하는하루
1
-1
2021.06.28 05:37
제 글 을 한번 읽어봐주시고 메일로 연락처보내주세요
같이 한번 해보면 좋을것같아서요!
현재 같이하실분들 구하고있어요 ㅠ
Profile
레미333
2021.07.01 21:35
글이 공감이 가네요..저도 열정만 있는 20살입니다 같이 이야기라도 나눠보고 싶네요
EiJi
2021.07.02 13:11
안녕하세요! 저도 20살입니다! 저는 주로 촬영과 편집을 하고 있는데 저도 거의 독학으로 해오는 중이라 종종 어려움이 있네요ㅠㅠ 같은 월드컵년생끼리 이야기라도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괜찮으시다면 쪽지 주세요! (윗 댓글분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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